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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이하윤, ‘예고 수석’ 박서정 지목..전현무 “애가 저렇게 당차”(우리들의 발라드)[순간포착]

OSEN

2025.10.1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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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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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최연소 참가자 이하윤의 당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본선 2라운드가 펼쳐졌다.

첫 번째 무대는 OST로 진행되었다. ‘최연소 참가자’인 초등학교 4학년 이하윤과 ‘예고 수석’ 박서정의 대결.

이하윤은 박서정을 먼저 지목했다고 밝혔다. 박서정은 “정말 부담스러웠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이고 잘해서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저를 불러서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이하윤은 “음색도 맑고 예쁘고 청아하다. 얼굴도 예쁘다. 같이 하면 무대가 예쁠 것 같았다”라고 박서정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서정이가 떨리겠다. 애가 저렇게 당차니”라며 이하윤의 캐릭터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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