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관광과 함께 겨울 골프 여행 즐기세요”

올겨울, 캔쿤과 자메이카 세계적 명성 골프장 투어
환상적인 골프 코스에서 꿈의 라운딩과 휴식 체험

동부관광은 올겨울 캔쿤과 자메이카의 환상적 골프코스에서 라운딩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 골프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 동부관광]

역사와 신뢰를 자랑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여행사 중 하나인 동부관광이 올겨울 캔쿤과 자메이카에서 펼쳐질 골프 특선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는 추위를 피해 따뜻한 캔쿤에서 겨울 골프를 경험하는 ‘캔쿤 초특가 골프 4박5일’ 프로그램으로, 꿈의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동부관광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코스를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라며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 카리브해의 장엄한 오션뷰와 맹그로브 자연 보호구역이 어우러진 리비에라 캔쿤(Riviera Cancun) 천혜의 코스는 전략적인 벙커링과 도전적인 레이아웃으로 잊을 수 없는 라운딩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동부관광 겨울 골프 여행 방문 골프장. [사진 동부관광]

동부관광 겨울 골프 여행 방문 골프장. [사진 동부관광]

동부관광은 “닉 프라이스 설계한 엘 틴토 골프 코스(El Tinto)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최상급 잔디와 다채로운 워터 해저드가 더해져 짜릿한 명승부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 여행 중 드림비스타 리조트 오션뷰룸에서 숙박하는데,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바라보며 편안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행은 12월 3일 단독 출발하며, 비용은 1190달러+항공(선착순 20명 모집).
 
두 번째, 추위가 절정에 달하는 내년 1월, 따뜻한 자메이카의 태양 아래 세계적인 명품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자메이카 특선골프 4박5일’ 프로그램이다.
 
자메이카 골프 여행에서는 ‘골프의 전설’로 불리며 캐리비안 3대 명문 코스로 잘 알려진 ▶시나몬 힐 코스(Cinnamon Hill): 카리브해 바닷가와 울창한 산악 지형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코스로 제임스 본드 영화 촬영지(Live and Let Die) 폭포와 존 카슈의 저택 등 역사적인 명소와 함께하는 라운딩 ▶화이트 위치 코스(White Witch): 16개 홀에서 그림 같은 오션뷰를 자랑하는 초호화 코스로 ‘로즈 홀의 하얀 마녀’ 전설이 깃든 웅장한 코스에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경험 ▶더 트라이올 클럽(The Tryall Club): 18세기 ‘수로(Aqueduct)’를 가로지르는 시그니처 7번 홀과 함께 수백 년 된 나무와 해안선이 어우러진, 자메이카 골프의 역사가 살아있는 클래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시크릿 제임스 몬테고베이 리조트’(성인 전용, 올-인클루시브의 최상급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숙박이 제공되는데, 참가자들은 터키색 카리브해가 한눈에 펼쳐지는 곳에서 완벽한 휴식과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은 2026년 1월 28일 단독 출발하며, 비용은 2290달러+항공(선착순 40명 모집), 선착순 처음 20명은 200달러 디스카운트 특전 제공.
 
동부관광은 “시그니처 겨울 골프 여행은 매년 빠른 예약 마감으로 유명하다”며 늦지 않게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의: 718-939-100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