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8:0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난 13일 퀸즈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린 한글날 기념행사에서 미주한인서화협회 현운 박원선 전 회장과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에게 붓글씨로 한글 이름을 가르쳐주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받아보며 한글의 소중함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했다. [미주한인서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