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최고 품질의 산삼만을 엄선해온 '성민산삼한방병원(원장 서영수)'이 올가을 야생 햇산삼 입하를 맞아 특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엄선된 최고급 야생 햇산삼을 파격가에 제공하며, 특히 한방 명약으로 손꼽히는 '산삼금옥단'을 50% 할인된 특별가로 선보인다.
산삼은 예로부터 기를 보하고 혈을 이롭게 하며, 음을 돕고 진액을 만들어 허증을 치료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성민산삼한방병원은 서부 록키산맥과 동부 아팔래치안에서 자생한 최상급 미국 야생산삼만을 사용하며, 그 효능과 품질은 이미 수많은 환자들에게 입증됐다.
또한 산삼금옥단은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 나오는 명방에 따라 귀한 야생산삼과 순금을 함께 배합해 서영수 원장이 직접 손으로 빚은 100% 한방 생약제다. 심장의 열과 신장의 냉을 조화시키고 간.위장의 부조화를 다스려 체력이 떨어진 현대인에게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정가 1200달러(10환)인 산삼금옥단은 이번 행사 기간 50% 할인된 6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올해 막 채취한 최고급 야생 햇산삼도 함께 특별가로 판매된다. 또한 80~120년 된 희귀 천종산삼 역시 문의 시 특별 할인가가 적용된다.
서영수 원장은 "산삼은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귀한 생약"이라며 "허위.가짜 산삼이 많은 만큼 반드시 인가받은 정품 산삼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