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19:3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제11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 작가인 백명훈 시인, 황미광 시인(국제 펜 미동부 회장), 심상옥 시인(국제펜 한국본부 이사장), 임혜기 소설가, 김홍신 소설가(행사 조직위원장), 김종회 평론가(행사 집행위원장), 노려 수필가, 윤관호 시인, 김자원 수필가, 이영달 수필가가 함께했다.(왼쪽부터) [국제 펜 한국본부 미동부 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