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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본격 포상휴가 누린다..윤아·이채민, 오늘(21일) 출국 [Oh!쎈 이슈]

OSEN

2025.10.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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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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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2025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한 ‘폭군의 셰프’가 본격 포상휴가에 나섰다.

21일 tvN ‘폭군의 셰프’ 배우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

먼저 윤아는 빨간 체크 남방에 청치마를 입으며 추운 날씨와 대비되는 옷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다. 급격하게 추워진 국내 날씨와 달리 베트남 다낭은 따뜻한 온도이기에 보다 가벼운 옷차림을 착용했다. 앞머리를 쓸어올린 안경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배우 임윤아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배우 임윤아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email protected]


반면 이채민은 검은 니트집업에 검은 청바지를 입고 가벼운 운동화와 크로스백을 착용하며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었다.

윤아와 이채민이 출연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달 28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배우 이채민이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차 출국했다.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조선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배우 이채민이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1 / [email protected]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잡은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러한 반응 속에서 종영한 ‘폭군의 셰프’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포상휴가가 내려졌다. 앞서 윤아는 종방연 당시 의자 위에 올라가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라고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실제로 꿈이 이뤄지게 됐다.

‘폭군의 셰프’ 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며, 이채민은 팬미팅 일정을 위해 조기 귀국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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