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心 올킬! ‘나솔사계’ 장미 vs 튤립, 남성 출연자들 첫눈에 반했다('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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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은 대체로 장미와 튤립에게로 쏟아졌다.

2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7기 영식, 영호 24기 영식, 영수 그리고 18기 영철이 등장했다. 특히나 18기 영철은 2년의 절치부심으로 외모는 물론 더욱 세심해진 성격을 보여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뉴 페이스였다. 이 중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의 장미와 화려한 고양이 상 외모에 시원한 미소를 자랑하는 튤립을 보며 남성 출연자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27기 영식이며 영호까지 장미의 아름다움에 반했다. 그에 반해 24기 영식은 바로 튤립이 자신의 첫인상이라고 손꼽았다. 24기 영수는 “튤립? 24 영식이랑 나랑 취향이 비슷해”라며 여전한 고양이상을 선호했다. 참고로 두 사람은 본편에서 확신의 고양이상 24기 옥순에게 직진하던 출연자들이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생각 이상 외로 시원시원한 장미의 자기소개와 의외의 이력으르 가진 튤립 그리고 장거리 문제로 바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