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강남·한강벨트 사려면 ‘이 아파트’
결국 다시 초강력 규제입니다. 서울 전체와 분당·과천 등 경기도 12곳이 규제 지역으로 묶여 전세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차단됐습니다. 그런데도 서울 등 주요 지역 집값은 식지 않는 모습입니다. 집을 사려던 무주택자나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정보·인사이트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3중 규제’속 서울·수도권 아파트 집값 전망부터 가겨이 오를 만한 곳까지 매수 전략을 짚어봤습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경기 등 인기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로 꽁꽁 묶였습니다. 당분간은 거래가 ‘일시 정지’될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관심은 거래가 줄어들고 나서 과연 집값이 떨어질지입니다. 이에 대해선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