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빙 전문점 '로랜드(Roland)'가 매년 고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10월 정기세일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주방.침실.욕실까지 생활 전반의 품격을 높여주는 유럽 명품 리빙 브랜드 제품을 특별가로 선보인다.
로랜드
행사 기간 동안 로랜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휘슬러의 매직 유텐실 시리즈 및 솔라임 서빙팬(24.28cm)과 웍(30.35cm)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휘슬러 매직 유텐실은 인체공학적 손잡이와 견고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조리 시 손에 닿는 감촉까지 세밀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솔라임 팬과 웍은 열 보존력과 내식성이 뛰어나 적은 기름으로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전문 셰프뿐 아니라 건강한 요리를 추구하는 주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랜드
이와 함께 로랜드는 유럽 상류층과 글로벌 호텔 컬렉션에서 사랑받아온 스위스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리스찬 피쉬바커(Christian Fischbacher)의 이불커버를 비롯해 뉴-사티나, 아이비2 다운이불, 스위스 매트리스 패드, 스위스 타월 및 욕실매트 등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세일은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로랜드 매장에서 이달 말일인 31일까지 진행된다. 로랜드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이 일상에서 진짜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일이 아니라, 생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로랜드 10월 정기세일을 방문할 최고의 쇼핑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