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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곤녕합 출입, 자극적 폄하에 유감…문화유산 알리려한 것"
중앙일보
2025.10.25 00:11
2025.10.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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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 공개되지 않는 문화재에 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이 "국내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윤 전 대통령 내외의 노력을 자극적인 언어로 폄하하고 있는 점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지를 통해 "곤녕합은 이미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적이 있었고 국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통령 내외가 사전에 현장을 꼼꼼히 챙겨봤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일반인 관람 시간 외 방문한 것"이라며 "곤녕합이란 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으로 침실이라고 쓰는 것은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악의적"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가유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3년 3월 5일 일반 관람 마감 시간인 오후 5시 즈음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한 뒤 근정전, 경희루 2층, 향원정, 건청궁을 둘러봤다.
건청궁은 명성황후가 생활하던 공간으로, 문화재 보존을 위해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건청궁에 도착해 '닫힌 문을 열라'고 지시했고, 특히 명성황후 침전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에서 10분가량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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