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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눈 뜨자마자 떡볶이→하루 3만 8천 칼로리 섭취..이영자도 경악(전지적참견시점)[종합]

OSEN

2025.10.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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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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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쯔양이 하루동안 3만 8천 칼로리를 섭취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김장훈이 특별 출연했다.

쯔양은 일어나자마자 어묵을 끓여먹었고 배달앱부터 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배달앱을 지켜보며 “한 집 배달로 시키는데 음식량이 너무 많으니 안 나와서 (기다리다가) 포기하는 기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쯔양은 아침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떡볶이와 닭볶음탕을 주문했다. 쯔양은 맛별로 주문해 번갈아가면서 먹는다는 것. 쯔양은 그것도 모자라 과일도 주문했다. 홍현희는 “뭐든지 첫 끼처럼 맛있게 먹는다”라고 놀라워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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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먹으면서도 또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쯔양은 전날 콘텐츠 촬영 때문에 떡볶이 천인 분을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쯔양은 떡볶이와 닭볶음탕 세 통을 다 먹은 이후 볶음밥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쯔양은 추가 주문한 빵까지 거침없이 먹었다.

쯔양은 의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구매를 할 때 기부도 할 수 있다고. 쯔양은 광고 촬영을 위해 준비된 음식을 먹었다. 패널들은 보통 음식을 먹는 척만 하느라 뱉지 않냐고 물었고, 쯔양은 “음식을 뱉는 건 아깝다”라고 진심을 다해 말했다.

이후 쯔양은 영화관을 찾았다. 쯔양은 새로 나온 간식에 환호하며 29가지를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쯔양은 영화관에서도 끝없는 먹방을 펼쳤고, 하루 동안 3만 8천 칼로리를 섭취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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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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