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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올해 입대··· 형 공명 "내 전역 후 이제 동생 입대"('바퀴 달린 집')[순간포착]

OSEN

2025.10.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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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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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배우 공명이 동생인 NCT 도영의 군 입대 사실을 알렸다.

26일 방영한 tvN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이하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공명이 지난 시즌 막둥이로 등장했다. 신 막둥이 장나라는 큰 키의 공명을 보며 깜짝 놀랐다. 무려 21cm 차이가 나는 이들은 엄청난 다름을 자랑했다.

공명은 “제가 느껴본 적은 없지만, 결혼 후 친정 가는 느낌? 빨리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그리웠다고 전했다. 전 시즌인 시즌3 내내 예쁨 받는 막둥이로 활약하던 그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2주 만에 바로 입대했다. 성동일은 “공명은 ‘바퀴 달린 집’ 시즌3 끝나자마자 바로 입대했다. 그래서 엄청나게 놀렸다”라며 말했다.

이어 공명은 아침 식사 유무에 “친동생이 일본에서 공연 중이다. 동생이 NCT라고 도영이란 친구다”라며 수줍게 소개했다. 장나라는 "NCT 들어본 적 있다"라며 아는 체를 했다.

김희원은 “동생 도영이는 군대 갔어?”라며 불쑥 물었다. 현재 NCT는 재현이 먼저 군악대로 입대한 상황이다. 공명은 “도영이는 올해 간다”라며 허허 웃더니 “지금 동생 공연 때문에 부모님께서 일본에 계신다”라며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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