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소해"…집에서 바로 짠 두유 한 잔의 감동!

바누 프리미엄 두유기 '콩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오래가는 두유는 한 잔만으로도 속이 든든해지고 몸은 가벼워지는 대표 건강 음료다. 특히 방금 갈아낸 두유는 풍미부터 다르다. 고소함이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움! 갓 만든 홈메이드 두유는 마치 갓 지은 밥처럼 신선함 자체가 맛이 된다.
 
이러한 신선함을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한 제품, 바누 프리미엄 두유기 '콩듀(Kong Dew)'가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특가로 판매되고 있다.
 
콩듀는 3중 12날 스테인리스 블레이드를 적용해 콩, 현미, 귀리, 아몬드 등 다양한 원재료를 고르게 분쇄한다. 초미세 입자 가공 기술을 통해 입안에 걸리는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두유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누 프리미엄 두유 제조기 콩듀

 
내통은 도자기 글라스(세라믹 유리) 재질로 제작됐다. 금속 용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나 이취 걱정이 없으며, 열에 강하고 세균 번식이 어려워 위생 관리에 유리하다. 조리 후 재료가 쉽게 눌어붙지 않아 세척도 간편하며, 자동 세척 기능으로 내부 관리가 용이하다.

 
용량은 1.3리터(약 6잔 분량) 로 가족 단위 사용에 적합하다. 또 정숙 모터를 적용해 작동 소음을 줄였으며, 미주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10V 북미형 모델로 출시돼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누 관계자는 "콩듀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두유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바쁜 아침에도 재료만 넣고 버튼 한 번이면 풍미 좋은 두유가 완성되는 편의성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정가 249달러인 콩듀를 129달러 특가와 무료배송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의 식탁에 건강을 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현명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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