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지우, ♥9세 연하와 결혼하더니 점점 더 어려진다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최지우가 가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지우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노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검정색 하의와 카멜색 반코트를 매치한 최지우는 긴생머리 스타일로 청순미를 더했다. 환한 미소로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가을 감성을 더한 최지우였다.

[사진]OSEN DB.

특히 최지우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여전히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최지우 특유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OSEN DB.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최지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