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등 뉴저지한인공화당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잭 치터렐리 뉴저지 공화당 주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터렐리 후보는 ″뉴저지 높은 소득세의 점진적 완화, 각 타운에 강제 할당하는 무리한 어포더블 정책 중단, 급등한 전기료 안정화, 부모들의 학교 정책 참여권 확대, 보석금 제도 강화로 길거리 범죄 퇴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지사에 당선되면 한인 보좌관 채용 등 한인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한인 소상공인들을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뉴저지한인공화당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