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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세상-아이넷뱅크, AI 스마트 보안 솔루션 도입 MOU
중앙일보
2025.11.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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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간관리 프롭테크 기업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이 11월 3일 아이넷뱅크(대표 장영)와 AI 기반 스마트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넷뱅크는 AI 물리보안 솔루션 ‘버카다(Verkada)’를 두꺼비세상에 독점 공급하며,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주거·오피스·상업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두꺼비세상은 전국 4,300여 단지, 약 350만 세대가 사용하는 국내 1위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아파트너’와 오피스·지식산업센터를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 ‘오피스너’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플랫폼의 방대한 관리 인프라에 버카다의 AI 보안 기술이 결합되며, 단지부터 오피스까지 연결되는 생활공간 통합 안전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버카다는 AI 영상분석과 클라우드 기반 관리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보안 시스템으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방형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 환경 센서와 연동해 화재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실시간 알림과 영상 증거, 이력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 자연어 기반 영상 검색과 자동 모자이크 기능으로 신속 대응과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해 미국 공공기관, 병원, 학교 등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꺼비세상은 아파트와 오피스 전 구역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24시간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AI가 놀이터·주차장·전기실 등 위험 구역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고, 출입구 및 공용 공간의 외부 침입을 실시간 탐지한다. 관리자는 모바일로 즉시 확인·대응할 수 있어 관리 효율과 안전성이 크게 강화된다.
버카다는 전 세계 2만5천여 기업이 도입한 글로벌 B2B 보안 플랫폼으로, 미국 내 설치 대수만 100만 대를 넘어섰다. 병원·학교·기업·도시시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유망한 AI 기업 50’에 이름을 올렸다.
두꺼비세상 유광연 대표는 “AI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통해 아파트너와 오피스너가 관리하는 모든 생활공간에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내 1위 플랫폼의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생활공간 보안시장을 선도하는 통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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