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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확 달라진 모습에 깜짝 “방송용 아냐..욕하는 건 잘 들어”(두 집 살림)[순간포착]

OSEN

2025.11.0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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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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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윤정이 확 달라진 도경완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4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진솔한 대화가 그려졌다.

장윤정은 “주변에서 정말 달라졌냐고 물어보더라. 방송용으로만 할까 봐 걱정했다. 그렇지 않아서 좋더라”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방송을 보며 거울 치료를 했다며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더 고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윤정은 자신의 말을 한 번에 알아들으라고 부탁했고, 도경완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에 장윤정은 “욕하는 건 잘 듣지 않냐”라고 분노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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