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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제독 OC서 4차례 간증

Los Angeles

2025.11.04 18:00 2025.11.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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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일파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 '아덴만 여명'의 주역 조영주 예비역 제독(준장)이 OC에서 4차례 간증을 마쳤다. 조 제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주복음방송, 갈보리교회(2회), 헌팅턴비치교회에서 간증했다. 지난 2일 헌팅턴비치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마친 조영주(앞줄 왼쪽에서 6번째) 제독이 한인, 타인종 재향군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뒷줄 왼쪽에서 5번째가 간증 집회를 연 김현석 예비역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소말리아 해적 일파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 '아덴만 여명'의 주역 조영주 예비역 제독(준장)이 OC에서 4차례 간증을 마쳤다. 조 제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주복음방송, 갈보리교회(2회), 헌팅턴비치교회에서 간증했다. 지난 2일 헌팅턴비치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마친 조영주(앞줄 왼쪽에서 6번째) 제독이 한인, 타인종 재향군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뒷줄 왼쪽에서 5번째가 간증 집회를 연 김현석 예비역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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