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고평가 논란을 떨치고 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86포인트(0.48%) 오른 47,311.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75포인트(0.37%) 오른 6,796.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1.16포인트(0.65%) 오른 23,499.80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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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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