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인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이 오늘 11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시즌비시즌'에 출연한다.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들이 쉴 틈 없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에서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은 오늘 6일(목) 가수 겸 배우 비가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프로그램 '시즌비시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은 24년 지기 절친들이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설정을 차용해, 실제로 비와 여행을 다녀온 ‘찐친’ 콘셉트로 토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 홍보는 물론 여행 관련 밸런스 게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영화 속 케미스트리만큼이나 유쾌한 이들의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을 쉴 틈 없이 웃길 것을 예고한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