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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남편 좋겠네..효민, 럭셔리 주방서 요리하는 ‘새댁’

OSEN

2025.11.06 02:05 2025.11.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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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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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새댁 면모를 드러냈다.

6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Housewarming Season. 일식 자격증 따 놓고 일식만 빼고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깔끔한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미소 짓고 있다. 차분한 아이보리 니트를 입은 효민은 셰프 모드로 변신해 정성스럽게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인 안주로 준비된 듯한 치즈 플래터와 과일, 견과류 등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감각적인 홈파티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효민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 청순한 매력과 함께 새댁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서울대 출신의 남편과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독특하면서도 호화로운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효민의 남편은 10세 연상으로,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핵심 인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민’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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