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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30대 맞아? 쌩얼+후드티 입으니 ‘고등학생’인 줄

OSEN

2025.11.0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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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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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행복한 일상들을 보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10월과 11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 현장부터, 화보 촬영 현장 등 다양한 일상을 보낸 모습을 담았다.

평소와 달리, 풍성한 컬이 강조된 ‘히피펌’ 스타일을 뽐낸 아이유는 자유분방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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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유는 투명한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당당히 쌩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민낯에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밤 산책을 즐긴 그는 3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며,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해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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