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李대통령 무죄' 발언 후폭풍…조원철 법제처장 "죄송하다" 사과
중앙일보
2025.11.06 03:09
2025.11.06 12: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조원철 법제처장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논란을 불러온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조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당시 발언을 지적하자 “지난번 발언으로 논란이 컸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처장은 지난달 24일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이 받는 12개 혐의가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야권에서는 사퇴 및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신 의원은 회의에서 “그 이후 또 유튜브에 나가서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고 다시 지적하자, 조 처장은 “발언 경위, 잘못된 보도에 대해 해명하려고 나갔던 것”이라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 처장은 논란 이후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의혹에 연루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