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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보다 먼저 본다..'나우 유 씨 미3',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OSEN

2025.11.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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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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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올가을 극장가에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주)바이포엠스튜디오)가 개봉을 4일 앞두고, 11월 둘째주 동시기 개봉작 전체 예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매직을 예고한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11월 8일(토) 오후 3시 22분 기준, 사전 예매량 3만 1,538장을 기록,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모두 제치고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체 예매 1위에 올랐다.

눈으로 보고 있어도 믿을 수 없는 화려한 마술 트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레전더리 블록버스터 시리즈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는 합산 월드 와이드 6억 8,662만 달러(한화 약 9,610억 원) 이상의 엄청난 흥행 성과를 거둔 매직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시리즈 2편 합쳐 570만 명을 넘었다. '나우 유 씨 미 3'는 이 기세를 몰아 한국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전체 예매 1위와 함께 흥행 매직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올가을 스크린을 재미로 가득 채울 매직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는 11월 12일(수)부터 북미보다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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