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중앙일보 '핫딜' 온라인 쇼핑몰이 대한민국 온열가전 대표 브랜드 '일월'과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온수매트.카본 카페트 매트.기모 극세사 온열매트 등 일월의 주력 난방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할 제품은 '일월 숲속애 온수매트'다. 이 제품은 전자파 걱정을 최소화한 특허 인공지능 컨트롤러와 11중 안전시스템이 핵심이다. 15시간 자동 전원 차단, 수온 과승 방지, 바이메탈 및 써멀퓨즈를 통한 2중 과열 차단, 물 부족과 기울기 감지, 동파 방지 기능까지 세밀하게 설계돼 있다. 또한 EMF 인증 원단을 적용했으며, 모터식이 아닌 자연 압력 순환 방식으로 물이 순환되어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가격은 트윈 $399→$299, 퀸 $495→$329로 할인된다.
또 하나의 대표 제품 '일월 카본 온돌마루 카페트 매트'는 특허 발열선과 원적외선 열전도 방식을 적용해 마치 찜질방에 누운 듯 몸속 깊은 온열감을 전달한다. 열선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홈을 파서 매립하는 '이너그루밍 공법'으로 배김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전자파 차단 구조와 6중 안전장치, 양쪽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미디엄 $445→$329, 라지 $550→$399 구매 가능하다.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기모 극세사 온열매트 시리즈(70W 초절전 포함)'를 추천한다. 피부에 닿는 면은 포근한 극세사, 내부는 무전자파 카본 열선, 사용자는 UL 안전 인증과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매트 전체가 고르게 따뜻해지는 구조라 체온 유지 효과가 뛰어나며, 세탁도 가능하다. 가격은 초절전형 $258→$149, 트윈 $365→$215, 퀸 $448→$259, 킹 $532→$299로 부담을 낮췄다.
일월매트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한국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일월 제품의 온기를 더 많은 가정에서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