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정신 되새기자”

제8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대한인국민회관에서 열렸다. 가주 의회는 지난 2018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생일(1878년 11월 9일)을 기념해 매년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공식 지정·선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과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흥사단이 공동 주최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