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방 브랜드 ‘헨켈 즈빌링’ 최고 75% 할인 식기류·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도 파격가 판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헨켈 즈빌링' 브랜드 제품들. [사진 헨켈 즈빌링]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제작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산 명품 주방 브랜드 ‘헨켈 (HENCKELS) 즈빌링 (Zwilling)’이 이번 추수감사 주간을 맞아 일반 판매가에서 최고 75%까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인들에게는 ‘쌍둥이 칼’이라는 브랜드로 친숙하게 알려진 헨켈 즈빌링은 이번 파격세일기간 중에 헨켈 즈빌링 칼은 물론 식기류와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추수감사절 프로모션에는 75% 할인 판매와 더불어 중앙일보 광고에 있는 큐알 코드를 스캔해 사전 등록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파격세일 영업 기간은 21일(금)~22일(토)인데, 기본 75% 할인에 추가 할인 10% 혜택으로 헨켈 즈빌링 쌍둥이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날은 오는 20일(목)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다. 장소는 270 Marble Avenue Pleasantvill NY, 매장 입구는 Marble Avenue 와 Village Lane 사이 코너.
헨켈 즈빌링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781년에 설립해 현재까지 약 2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칼의 대명사이자 세계 100대 명품 중 유일하게 칼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쌍둥이표 야채용 칼과 육류용 칼을 포함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타사 제품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기 주전자와 프렌치 오븐 냄비류, 주방용 스테인리스 가위 등을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다”며 “단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이뤄지는 모든 판매는 최종 판매이기에 반품이나 교환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