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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40대의 과감한 미니스커트···결혼해도 변치 않는 각선미

OSEN

2025.11.1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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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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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13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평소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을 병행하며 화려한 외모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즐겼다. 그러나 이날 이다해의 스타일링은 사뭇 달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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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뜬 헤어 네트를 쓴 이다해는 작은 얼굴을 귀엽게 만들었다. 체크 무늬로 된 롱 스커트에 코지한 느낌의 아우터를 걸친 이다해는 마치 소녀 같았다.

이어 이국적인 배경을 토대로 스웨이드 소재의 미니스커트에 부츠 그리고 독특한 느낌의 아우터로 남다른 느낌을 뽐낸 이다해는 시선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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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소녀스러운 느낌 너무 좋아요", "옛날 아오이 유우 생각나는 패션이다", "미니스커트 느낌이 정말 독특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8년 동안 연애를 하던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현재 이다해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예비 신랑 후보들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하는 MC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다해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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