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가인, 셋째 언급에 질색 "내 나이 44세, 마음의 자세 안 돼 있어"('자유부인 한가인')[순간포착]

OSEN

2025.11.13 02: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셋째 출산에 대해 눈을 질끈 감았다.

13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코에 점 있는 자연미인 한가인♥유혜주 은밀한 취향 공개 VLOG(리쥬라이크, 유준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기안은 유튜버 유혜주의 아들 유준이에 대한 애정을 흠뻑 드러냈다. 이에 피디는 "그럼 셋째를?"이라며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젊은 엄마들이다. 태하 엄마도 그렇고, 혜주 씨도 그렇고, 저보다 훨씬 에너지가 있는 편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24살에 결혼했지만 아이를 늦게 낳은 편인 한가인. “저는 아기를 또 낳는다면 이제 답이 없을 것 같다. 나는 이제 감당할 수가 없다. 마음의 자세가 안 돼 있다"라며 자막으로 자신의 나이를 소개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