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타운 행사에 온 연방 상원의원

Los Angeles

2025.11.13 20:08 2025.11.13 21:0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캘프레시(푸드스탬프)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돕기 행사가 13일 LA한인타운 이웃케어클리닉에서 열렸다. 이날 가구당 15파운드 쌀 한 포대와 라면, 치킨스프, 옥수수 통조림, 화장지 한 박스 등이 전달됐다. 애덤 쉬프 연방 상원의원이 참석 주민에게 쌀을 건네고 있다. 김상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