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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2기 옥순♥경수, 셋째는 없다..“애 둘 육아? 셋째 생각 접어”

OSEN

2025.11.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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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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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재혼 후 셋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4일 옥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식 끝나고 이제야 맛있는 거 먹어요. 일이 너무 많았더라는..오늘부터 막막 먹을거에요”라고 이제서야 한숨돌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옥순은 그간 팔로워들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답변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이에 한 팔로워는 “애 둘 육아 힘들지 않아?”라고 물었고, 이에 옥순은 “나 셋째 생각 접었잖아”라고 답변하며 아이 둘 육아가 쉽지않다고 전했다.

앞서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는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미리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았다. 이들은 결혼과 동시에 옥순의 아들, 경수의 딸까지 함께 양육하며 네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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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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