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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둘째 낳고 MZ컷 도전..이민정은 "이건 애미컷" 반박

OSEN

2025.11.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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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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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출산 후 본격적으로 신작 홍보에 나섰다.

이하늬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윗집 사람들’ 홍보 시작. 마지막은 엠지컷이라고 해봤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 화보 촬영에 나선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하늬는 핫팬츠에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야구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이었다. 본업으로 돌아온 만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하늬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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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하늬는 둘째 출산 3개월 만에 원래의 비주얼을 회복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도 여전했다. 

이하늬의 ‘엠지컷’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배우 이민정은 “이건 그냥 M컷 애미컷”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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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지난 8월 둘째를 출산했으며, 오는 12월 3일 개봉되는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이하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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