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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납니다” 박지윤, 공항서 화보 찍은 ‘워킹맘’..우여곡절 끝에 출발

OSEN

2025.11.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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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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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아이들이 짧은 방학을 해서 박길동은 또 떠납니다”라며 “사실 이런저런 우여곡절로 집 나온지 거의 9시간 만에 출발이지만 또르르..안전하게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한 손에는 캐리어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백을 메고서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청 바지에 검은색 긴팔 상의를 입고서 편안한 여행룩을 선보인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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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지윤은 4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을 자랑,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23년 최동석과 파경을 맞았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지윤’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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