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보영, 앙증맞은 머리띠에 토끼로 변신..."인간 주디 그 자체"

OSEN

2025.11.16 02:3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박보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박보영의 모습.

박보영은 울라프 등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옆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으며, 특히 머리에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앙증맞은 머리띠와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이 어우러져 마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디'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인간 주디'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빛나는 뽀블리’ ‘누가 인형이야’ ‘아 진짜 인간 주디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박보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보영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