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경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전개 중인 ‘국민영양 프로젝트’의 제품들이 홈쇼핑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말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회 방송을 진행했으며, 매회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국민영양 프로젝트’는 올해 2월, 여에스더 쇼핑몰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에스더포뮬러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누구든지 원할 때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시작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온라인 쇼핑몰에 런칭된 ‘여에스더 비타민D 1000IU’를 시작으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온라인 몰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에스더포뮬러는 6월 말부터 ‘국민영양제’와 함께 홈쇼핑을 활발하게 이어나갔다.
특히 11월 2일 홈쇼핑 방송에서는 ‘여에스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가 17,000 박스, ‘여에스더 어린콜라겐 레티놀A’가 15,000 박스 이상 판매되며,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국민영양 프로젝트는 기초 영양제 라인(멀티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D)을 시작으로, 맥주효모·컬리 케일·올리브오일 등 헬시푸드 라인으로 확장되며 균형 잡힌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제품 전 라인업은 검증된 제조사에서 제조되며, 여에스더가 직접 제조사와 가격을 협상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국민영양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 캠페인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건강의 기본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실천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더포뮬러는 최근 ‘국민 블프’ 프로모션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국민영양 프로젝트 제품군에 대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