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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회춘 비결 "남편한테 짜증나도 일단 잊어"('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OSEN

2025.11.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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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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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회춘의 비결을 밝혔다.

19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100만뷰 천재견 토리의 미친 개인기에 기절한 선우용여(+선우용여 오른쪽 눈 충격 상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유튜버 한솔을 찾아가기 위해 화사한 복장을 갖췄다. 그는 크림색 자켓과 블라우스 그리고 스커트에 붉은색 악어가죽 백과 핑크색 페라가모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 선우용여는 “이건 백화점에서 산 건데 메이드 인 코리아다. 악어가죽이다. 너무 탄탄하고 좋다”라면서 “색깔을 맞춰서 페레가모 구두를 신었다”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구두라고 한껏 소개했다.

제작진은 “선생님 더 예뻐지신 거 같다”라며 적극 칭찬을 건넸다. 선우용여는 “스트레스 받아도 빨리 잊어야 한다”, “남편한테 짜증나도, 자식한테 짜증나도 빨리 잊어야 한다”라면서 “저 웬수! 이래도 말이다”라며 예뻐지는 비결을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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