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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타잔, 예쁜 얼굴 자부심 "사투리는 써도 내 얼굴은 예뻐"('라디오 스타')

OSEN

2025.11.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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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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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올데프 타잔이 자신의 미모에 대해 과찬했다.

19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올데프 타잔이 등장했다. 김석훈은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MLB 코리아라는 유튜브 MC를 하고 있다. 감사하다”라며 최근 활약에 대해 전했다.

타일러는 “김구라가 그렇다. 저는 비효율이 싫다. 예전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같이 나왔다. 해외 촬영은 변수가 많다. 그런데 직설적으로 결단을 하는 스타일이더라. 너무 시원했다”라며 김구라와 자신이 통한다고 말했다.

데뷔부터 빠른 시일에 1위까지 차지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은 데뷔 전부터 무용계, 모델계의 유명 인사였다. 타잔은 “사투리는 있지만 얼굴은 살짝 예쁜 타잔이다”라며 쑥스럽지만 당차게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빽가와 닮았다는 것에 “비슷한 점 많다. 그래도 얼굴은 내가 더 예쁘지 않냐”라며 거듭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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