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재건축 아파트 사려면 여길 봐라
재건축에 초강력 규제의 족쇄가 채워졌습니다. 정부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으면서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곳은 조합원이 집을 팔 수 없게 됐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한도가 줄고 2년간 실거주해야 하는데, 매매 환경 전반에 큰 제약이 생긴 겁니다. 그렇다고 재건축 매수가 아예 막힌 건 아닙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정보·인사이트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10·15 쇼크’ 후 서울 재건축 투자 포인트와 주의할 점, 급매물이 나올 만한 아파트를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