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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하다" 카니, 한국어 공부하다 황금손 됐다…"행운 에너지 전할 것"

OSEN

2025.11.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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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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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안무가 카니(Kany)가 1199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K-POP 퍼포먼스부터 글로벌 무대 연출까지 폭넓게 활약해 온 카니는 VIVIZ, BADVILLAIN, 블랙핑크 지수 등 여러 협업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안무 감각을 입증했다. 또한 다양한 예능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솔직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본인의 웹 콘텐츠에서 탄생한 짧은 리듬 멘트가 밈이 되며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

무대와 방송 활동 외에도 나눔의 루틴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카니는 유기묘 두 마리와 함께 지내며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바쁜 스케줄에도 유기동물 봉사에 동행 중이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플리마켓을 열어 의류·생활용품을 나누는 등 주변을 밝히는 작은 실천을 지속해 나가는 중이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카니는 “응원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오늘은 제가 행운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라며 “오늘 전하는 숫자가 시청자 여러분께 긍정의 에너지로 건너가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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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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