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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하’ 하준, 한혜진과 ♥홍천 데이트..“어머니 안녕하세요” (한혜진)

OSEN

2025.11.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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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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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한혜진과 하준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무려, 남자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야” [하트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한혜진과 하준은 이시언이 주도한 ‘맞선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팅을 했던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홍천에 있는 한혜진의 별장에 다시 만났다.

들기름을 짜기 위해 시장을 가던 중 한혜진은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이때 옆에서 가만히 듣던 하준은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살갑게 인사했고, 한혜진은 어머니는 “잘 지내다 가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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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민망한 듯 “웃기다. 남자랑 장에 가는 날이 오는구나”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찾아온 정적. 이에 한혜진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말을 걸었고, 하준 역시 장난을 쳤다.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가 풀어진 채 도착한 방앗간. 하준은 한혜진을 대신해 어머니의 부탁을 그대로 전달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우와 다 기억해”라며 놀랐고, 한혜진은 “맞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혜진 Han Hye Jin’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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