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35년차 배우 김정난, 55세에 성형 의혹 “이마 언니 것 맞냐”(김정난)

OSEN

2025.11.22 02:4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성형수술 의혹을 받았다.

지난 19일 채널 ‘김정난’에는 ‘35년차 배우 김정난의 새 출발! 55살에 찍는 내돈내산 프로필 촬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정난은 “내 마음대로 프로필을 만들고 싶다. 집에 액자로도 걸어놓고 싶다. 55세다. 50대 중반을 기념하려고. 보디프로필은 절대 안 되니까 얼굴 프로필이라도”라고 설명했다.

김정난은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걱정했고 “우리 주름 걱정 많다. 다 줄어드는데 주름만 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청순함을 부각시키는 흰 셔츠부터 강렬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던 김정난. 김정난은 “헤어스타일에 조금씩만 변화를 줘도 이미지가 바뀐다”라며 ‘올백’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한 스태프는 김정난에게 “이마 언니 것 맞냐”라며 성형수술 여부를 물었고, 김정난은 “내 거지”라며 100% 자연산 이마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김정난’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