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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에 흐뭇..넷째 子 콩쿠르 파이널 올랐다 “대상 받은 친구만”

OSEN

2025.11.2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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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 무대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서하얀은 22일 개인 채널에 “대상을 받았던 친구들이 다시 모이는 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설 기회를 준재가 얻게 되었어요. 오늘 병아리가 오랜만에 콩쿠르 무대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 서하얀의 아들 준재 군이 참여하는 콩쿠르 팸플릿이 담겨 있다.

서하얀은 “올해는 콘서트 무대 뒤에서 아빠 곡만 연습하고 반주하느라 클래식 공부는 많이 느린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이번 무대를 통해 스스로 많이 배우고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하얀은 “실력보다 마음을 다해 즐겁게 연주하고 더 크고 멋진 아이로 자라길”이라며 진심으로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았으며 임창정과 전처 사이에 얻은 세 아들까지 모두 양육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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