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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새 가족과 함께..일상 달라졌다 “내 인생 마지막으로 다 퍼줄게”

OSEN

2025.11.2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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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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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22일 개인 채널에 “사랑해 복돌씨.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다 퍼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새로운 가족으로 맞은 반려견 복돌이와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박나래는 바쁜 일정에도 복돌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박나래와 함께 살며 한껏 밝아진 표정의 복돌이도 눈길을 끈다.

앞서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기르던 진돗개 복돌이와 함께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조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가 기르던 진돗개가 계속 생각났다. 저도 초보고, 복돌이도 아직 적응 중이다. 서로 맞춰가며 배우고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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