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인중축소술 고백' 이지혜, 중안부 전쟁 대승했네 "행복한 일 너무 많아"

OSEN

2025.11.22 18:4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인중축소술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개인 SNS에 "요즘 일상"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방송 일정을 소화하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비롯해 두 딸과 함께 한 일상 풍경이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 그는 "행복할 일들이 너무 많지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존재 자체로 우린 특별해"라고 덧붙여 주위를 향한 응원을 건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 가운데 이지혜의 달라진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를 통해 인중축소술을 고백한 바. 이후 짧아진 인중으로 자연스럽게 어려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최근 국내 뷰티 콘텐츠 화두로 '중안부 축소'가 대세를 이루는 바. 급기야 인중축소술로 동안 매력을 더한 이지혜의 변화가 화제를 모으는 모양새다. 

이지혜는 샵 출신의 가수로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두 딸을 비롯해 세무사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