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어느새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해가 바뀌면 숫자상의 나이는 자연스레 한 살 더해지겠지만, '피부 나이'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그래서 요즘 더욱 주목받는 홈케어 디바이스가 있다.
바로 국내외 셀럽들의 실제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메디큐브 '부스터프로'다. 국내에서는 장원영.김희선.조이 등이 애용하는 아이템으로 유명하고, 해외에서는 카일리 제너.헤일리 비버.카일 리처즈가 SNS와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사용 후기를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부스터프로는 피부과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홈 뷰티 디바이스로, 집에서도 클리닉 수준의 케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네 가지 모드가 탑재돼 전문 시술에 준하는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우선 '부스터 모드'는 LED 토닝 기능으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정돈하고 광채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미세전류 모드'는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해 탄력 강화와 라인 볼륨 개선을 지원하며, '더마샷 모드'는 중주파 EMS를 적용해 탄력을 잃고 처진 근육을 섬세하게 자극해 윤곽 케어에 특화돼 있다. 마지막으로 '에어샷 모드'는 전기 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미세 모공까지 케어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다듬는 역할을 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클렌징 후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시키고 마사지하듯 움직이면 되며, 하루 5~10분만 꾸준히 투자해도 눈에 띄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부스터프로는 메디큐브 콜라겐이나 PDRN 라인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미세전류와 진동 기능이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여 탄력.보습.광채 개선 효과를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연어 DNA 기반 성분으로 잘 알려진 PDRN 펩타이드 앰플은 잡티 흔적 완화, 미백, 탄력 개선에 탁월해 출시 후 '미백 앰플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한편,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현재 '부스터프로 + 콜라겐 젤크림(110ml) 세트', '부스터프로 + PDRN 펩타이드 앰플 세트'를 각각 26% 할인된 210달러에 판매 중이다. 연말로 접어들수록 인기 디바이스는 빠르게 품절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검증된 효과와 클리닉급 기술력, 그리고 연중 최저가 혜택이 한 번에 맞물린 구성인 만큼 놓치기 아까운 혜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