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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파리크라상, 사업·투자 부문 물적분할

중앙일보

2025.11.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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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을 사업 부문과 투자·관리 부문으로 분리해 물적분할하고, 100% 자회사인 SPC㈜를 합병한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파리크라상 등 브랜드를 보유한 ㈜파리크라상은 그룹 지주사 격으로, 허영인 SPC그룹 회장 지분 63.31% 등 회장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SPC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SPC삼립의 최대주주(40.66%)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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