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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오늘(26일) 부친상...남편 강레오와 빈소 지켜

OSEN

2025.11.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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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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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박선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박선주의 부친 박관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박선주는 형제들을 비롯해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분당 추모공원 휴다. 

박선주는 '남과 여', '귀로', '소중한 너', '잘가요 로맨스'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다. 그는 지난 2012년 6월 강레오와 결혼해 딸 강솔에이미 양을 낳았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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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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