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경찰이 찾던 음주운전 차량…스스로 경찰서 들어와 덜미
중앙일보
2025.11.25 20: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경찰이 추적하던 음주운전 차량이 스스로 경찰서 주차장에 들어오며 운전자가 현장에서 적발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고양시 자유로 일대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번호판과 차량 특징을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추정하며 수색했으나 해당 차량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단속 장비 점검을 위해 일산동부경찰서에 잠시 정차한 경찰관이 사이드미러로 문제의 차량과 같은 번호판을 단 차량이 경찰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했다.
경찰은 즉시 30대 남성 A씨에게 접근해 음주 감지 검사를 실시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120%로 확인됐다.
A씨는 별건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을 같은 날 낮 12시 10분께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지난달 20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침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잠시 자고 운전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정재홍(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