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나만 몰랐어?”
국내 3만4000여개 브랜드가 경쟁하는 화장품업계가 반도체·조선업 못지 않은 투자처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더 잘 나가는 K뷰티, 이름은 낯설지만 알고보면 알짜인 강소기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0조원을 넘나드는 APR도 그 중 하나입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서는 K뷰티업계 아이돌로 떠오른 APR에 대해 소개합니다. 지난 13일 첫 공개된 K뷰티연구(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24)의 첫 편입니다. 매주 목요일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K뷰티연구’에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