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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입증했다('2025 MAMA')

OSEN

2025.1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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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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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2025 MAMA AWARDS’에서 혼신 어린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MAMA AWARDS(이하 MAMA)’에 출연해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를 꾸몄다. 

검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무대에 앞서 SNS를 통해 현지 아파트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했다. 아울러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진심을 다해 이날 무대를 완성,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

도훈이 카리스마 넘치는 춤사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TWS는 계단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일사불란한 댄스 브레이크를 펼쳤고, 50명이 넘는 댄서들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여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더해져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TWS는 데뷔 첫해 이 시상식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Best New Male Artist)’와 더불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Best Dance Performance Male Group)’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무대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역시 탄탄한 실력과 성장세를 보여준 이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달 발표된 이들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는 ‘앙탈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멜론 주간 차트에서 붙박이 중이다. 앨범 역시 지난 10월 기준 일본에서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TWS는 연말 글로벌 시상식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내달 3일 일본 후지TV ‘2025 FNS 가요제’를 시작으로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주년 AAA 2025)’,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내년 1월 10일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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